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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모토 사야카가 무대 히로인, 살인 용의자인 주인공과 대립 (対峙)


전 AKB48의 여배우 아키모토 사야카 (28)가 카와하라 마사히코씨 연출의 무대

"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夜が私を待っている)" (10월 15 ~ 30일, 도쿄 키노쿠니야 사잔시어터) 에 히로인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2일 알려졌다.


이번 작품은 제 2차 세계대전 전부터 극작가, 배우로서 활약한 영국인 에믈린 윌리엄스 작품의 심리 서스펜스 극

아키모토는 여배우 마에다 비바리 (67) 가 연기하는 노부인과 동거하는 조카 올리비아 역이다


주연을 맡은 이리에 진기 (23)가 연기하는 살인 용의자와 대립 하는 역으로


아키모토는 "정말 좋아하는 무대에 설수 있는 기쁨을 지금부터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연기하는 올리비아도 28세. 지금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연기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기사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03-00000007-nksports-ent